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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usyk1004
7월 13일

밝은미래 산후조리원&마사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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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7월 13일

 

올 해 긴 여름을 밝은미래 산후조리원에에 보낸 복덩이 엄마입니다.

저는 9시간의 유도분만 진통 끝에 결국 제왕절개로 3.7kg의 복덩이를 출산하고, 밝은미래 산후조리원에 들어왔을 때만 해도 과연 산후조리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오로는 나오지 못해서 배는 빵빵하고, 발등까지 오른 부기로 인해서 몸은 찌뿌둥하고, 가뜩이나 뼈가 약한데 임신과 출산으로 무릎과 발목도 안 좋고, 훗배앓이와 갓 시작된 젖몸살로 컨디션이 인생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곳에서 만난 산후조리원 원장님과 신생아 관리사 선생님들, 식사와 간식을 담당해주시는 여사님들, 청소해주시는 여사님......무엇보다 빠질 수 없는 밝은미래 산후조리원 마사지샵 원장님이 저의 구세주가 되어서 빠른 몸 회복과 건강한 산후조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밝은미래 산후조리원에 예약하게 되면 산전, 산후 서비스 마사지를 받게 되는데요. 산전 서비스로 무료로 2회 오일 마사지를 받으면서 원장님의 따뜻하고 강한 수기 마사지에 반해버린 저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산후 서비스 마사지에 복부관리+체형교정+울혈관리+전신마사지를 예약을 했어요. 그리고 입소 바로 전날 마사지샵 원장님께서 먼저 연락 주셔서 젖몸살로 뭉쳐 있던 가슴을 한번 풀어주시고, 입소 후에는 산후조리원 원장님께서 직접 손으로 젖을 만져주시면서 그동안 뚫리지 못했던 유선으로 가슴이 돌덩이처럼 아팠던 저의 무거운 짐을 풀어주셨답니다.

신생아실 선생님들께서는 꼼꼼히 유축량을 체크하고, 아기의 하루 사이클을 재빨리 이해하신 다음에는 저의 건강을 최우선하면서도 아기의 성장을 위해서 모유 수유와 분유의 혼합을 적절하게 배분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아기를 맡길 수 있었습니다. 참 감사했던 것은 모유량이 늘지 않을 때 신생아실 선생님들께 의논드리면 따뜻한 말씀과 격려로 무엇보다 저의 심신의 안정과 건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거였고, 이렇게 보호받고 지지받고 있다는 안심이 들자 확실히 모유량도 다시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였어요.

밝은미래 산후조리원 모든 식구들이 얼마나 산모와 아기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셨는지, 한 여름인데도도 복덩이는 태열 하나 없이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면서 잘 먹고 잘 자고, 살도 잘 오르고 저도 균형 잡힌 식단과 시간 관리로 이전 컨디션보다 더 좋은 상태로 끌어올릴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만족이였던 산후조리원 마사지(다시 생각해도 감동의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산후조리원에 있는 2주의 평일 동안 매일 관리를 받도록 원장님께서 프로그램을 짜주셨는데요. 단 3회 만에 드라마틱하게 전신의 부기와 살도 많이 빠지고(-10kg), 젖몸살은 저와는 별개로 알게끔 철저히 관리해주셨어요. 무엇보다 병원에 있을 때 나오지 않던 오로가 마사지만 받고 나면 덩어리째 나와서 자궁 수축도 원활해지고 위장도 편해지면서 부드럽고 날렵한 복부와와 허리라인을 단시간에 찾을 수 있었어요. 출산 후 흐트러진 체형교정을 해주시는데......저는 사실 출산 전부터 허리, 골반이 심하게 뒤틀려서 무릎 발목까지 심한 통증이 있었거든요. 단번에 저희 불균형한 체형을 파악하시고 통증이 있는 곳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 허리, 골반 위주로 수기 마사지를 강하게 해주시는데......받을 때는 아팠지만, 한번 받고 나면 전신의 뼈들이 재배열해서 이전보다 훨씬 통증이 경감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체형교정과 함께 부기관리가 들어가니깐 처녀적 몸매보다도 더 예쁘게 팔뚝과 다리 라인이 잡히고, 얼굴 부기도 확확 빠지면서 혈색도 좋아지게 되었어요. 출산 후 망가진 몸매로 더 우울해질 수 있을텐데 저는 오히려 더 자신감 있게 탈바꿈하였답니다. 산후조리원 퇴소 후에도 계속 이곳에서 마사지 받고 싶었지만, 애석하게도 밝은미래 산후조리원 입소하시 산모님들 외에는 받지 않는다고 하여서......나중에 둘째 낳을 때도 꼭 다시 이곳으로 오리라 다짐하게 만든 결정적 요인 중의 하나가 되기도 하였답니다.

그동안 저와 복덩이를 위해서 늘 한결같은 친절함과 전문성, 따뜻함으로 함께해주셨던 원장님, 선생님들, 여사님들, 마사지샵 원장님께 이 사이트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둘째 낳을 때 이번에 뵌 얼굴들 다 다시 뵙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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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지혜
    4월 30일

    우선 지금 세~네번 튕겨서 다시 적고있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이하민(몰이) 엄마 황지혜입니다ㅎㅎ 모바일로 적어서 잘 적히는지 모르겠지만 4/18~5/1까지의 조리원 생활에 대해 적어보려고합니다! 입원생활을 마치고 조리원에 올라와서~~~ 아무것도 모를 때 원장님께서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조리원 내 발마사지, 좌훈, 좌욕 등 이용방법을 알려주셨고 무엇보다 신생아에 대한기본 설명을 들었습니다! (한 줄 띄우기가 잘 안되네요ㅜㅜ) 매 식사, 식사 사이의 간식이 잘 나왔고 쾌변두유랑 균형잡힌 식사 덕분에! 저는 여기서 매일 쾌변했습니다ㅋㅋㅋㅋ 귀찮으실법도 한데.. 원장님과 신생싱 모든 타임의 선생님들은 모르는 부분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아가 한 명 한 명 모든 선생님들이 사랑으로 케어해주시고 눈도 맞춰주시고 그런 모습을 보고 저도 피곤하지만 마음 다잡고 아가에게 더 최선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 많던 가슴으로 인해 힘들어하던 저에게 따뜻한 위로와 손유축 마사지 등으로 큰 도움을 주신 원장님!!!!! 덕분에 아직도 수유에 대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돌아가서도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초보라 미숙하지만 여기서 어깨너머로 보고 배운 것들과 퇴실교육때 들었던 것들, 그리고 프로그램에서 들었던 지식을 바탕으로 아가 예쁘게 키워서 나중에 아가 보여드리러 올게요~~ㅎㅎ 감사합니다 자꾸 튕겨져서ㅠㅠ 쓸 말은 엄청 많은데~~ 집에 가서 여유있을 때 더 추가하려구요ㅎㅎ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원장님, 실장님, 신생아실 모든 선생님, 청소 도와주신 여사님들, 식사 이모님들, 마사지샵 선생님, 함께 지낸 혜숙언니 혜진언니 혜정언니를 비롯한 모든 조리원 산모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 아가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늘 행고하시고 건강하세요 ㅎㅎ
  • es j
    2018년 8월 8일

    찜통 더위에 유도분만 하고 꿀같은 2주 조리원생활을 끝마치고 집에와서 조리원을 그리워하며 눈물 흘리며 후기를 쓰는 배추엄마입니다 집에온지 4시간 째 인데 한 4년은 늙은것 같네요 덥고 힘들고 배고프고 ㅠㅠㅠㅠㅠ 다시 조리원 돌아가고 싶네요 시원하고 쾌적한 12호 방에 다시 돌아가서 여사님들이 해주시던 맛있는 밥이랑 간식들도 먹고싶고 (제가 죽 간식으로 팥죽먹고싶다 했거니 퇴소전날 진짜 팥죽 끓여주셔서 넘넘 감동했어요 두그릇 먹고 나올걸 ㅠㅠ) 배추가 신생아실에서 우렁차게 진상부리며 울어서 선생님들께 죄송스러워서 데리러 갔을때 우리가 볼테니 모른척하고 방 가서 좀더 자라고 등떠밀어주시던 선생님들도 보고싶고 첫째 모유수유 시에 잘못된 젖물림과 자세때문에 실패한 트라우마로 집에오면 바로 단유 할랬는데 자세 잡아주시고 손수 가슴마사지 해서 풀어주셔서 본의아니게 완모중으로 만들어주신.원장님도 보고싶어요 (3일만 더 연장시켜주시지 ㅋㅋ) 조리원 생활중 제일 꿀이었던 마사지..선생님들의 손맛과 수다는 잊을수 없어요 마사지 때문에라도 셋째 낳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선생님들 보러 마사지 실 놀러갈게요 잊어버리시면 안되 그리고 오며가며 만나서 친해진 우리 산모님들도 보고싶네요 언능 애들 키워 들쳐업보 만나는 날만 기다려요 하나하나 곱씹으며 후기를 쓰다보니 또 조리원 가고싶네요 ㅠㅠㅠㅠ 꿈 같은 2주 잘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2000012
    2018년 6월 6일

    밝은미래 산부인과에서 이쁜 딸을 낳고 한건물에 있는 밝은미래 산후조리원에서 2주가까이 보내고 있는지금 후기 달아봅니다 이렇게 편히 있다가 집에 갈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네요ㅠㅠ..일단 제 딸램 2.42 저체중으로 낳았지만 퇴소할땐 몸무게 늘어서 나가네요^^선생님들 감사합니당^^ 병실에서 수유연습 할때 넘 힘들어하고 있을때 원장님께서 내려와 주셔서 얘기나누고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다시한번더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왕절개로인해 4일째 되는 날 부터 수유연습 시작했는데요 너무 힘들어서 젖을 잘 못물리는 상태에서 가슴만 돌덩이처럼 딱딱해져 힘들어 할때쯤 입소했어요.. 원장님께서 젖몸살 나기전에 풀어주셔서 다행히 젖몸살은 피해갔어요.. 그리고 9층에 마사지샵에서 가슴마사지받고 유선이 뚫려서 모유먹일 수 있었지만 결국 제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완분하게 되었네요..ㅠ ~조금의 초유라도 먹일수 있게 도와주신 원장님, 마사지샵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모유수유 안하는 바람에 가슴관리빼고 복부관리 골반관리 들어갔는데 마사지 받은후로 수술부위 근처 아픈곳이 말끔히 사라졌어요..배도 많이 들어가고 다리 부종도 많이 빠지고 지금은 자궁이 아직 자릴 잡지못해 불편한것 외엔 몸은 한결 가볍고 너무 좋아요..허리 라인도 생겼답니다^^이외에 모유수유 안한거에 죄책감이 컸는데 마사지 선생님께서 많은조언과 해주신 말씀덕에 맘이 한결 편해졌어요^^정말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조리원 선생님들도 다들 친절하시구 내 아기처럼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더 감사드립니당^^ 유축깔때기,젖병 계속 소독해 주시고 떨어뜨린 젖병뚜껑도 바로바로 소독해주셔서 놀랬어요^^ 조리원에 더 인상 깊었던건 감염에 더 신경 쓰는 모습에 더 믿음이 갔네요^^ 식사도 삼시세끼 다양한 반찬과 간식이 나와서 배불리 잘 먹었습니당^^감사합니당^^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있구요~ 빨래감은 수시로 가져가 주시고 그날그날 바로 세탁해서 가져다 주셔서 편했습니다^^ 지내면서 불편했던건 제가 밥을 좀 천천히 먹는데 먹고있는 와중 청소기 돌리는 소리에 조급함에 빨리 먹게되는것 ㅠ저만 그런거일수도 있는데 그게 제일 불편했네요ㅠ 시설은 안마의자,골반교정기기,파라빈 갖춰져있구요. 침대매트리스는 환자침대처럼 움직이는거라 수술하고 일어나기 불편할때 좀 수월하게 움직일수 있었어요^^ 보호자 쇼파겸용 매트리스도 따로 있구요~ 이런후기나 추천 귀찮아서라도 안쓰는 저인데 전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당....원장님,실장님,조리원 선생님,마사지선생님, 이하 관계자 분들 감사드려요^^